이 말만 믿어도 될까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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상대“저는 아무거나 괜찮아요.”
몇 번 만나 식당에 앉았다. 그런데 파스타 메뉴에서 시선이 한동안 멈춘다.몇 번 만나 식당에 앉았다. 그런데 파스타 메뉴에서 시선이 한동안 멈춘다.